더마이다스터치골드는 디지털 금 거래소(Digital Gold Exchange, DGE)의 생태계를 유지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매개체 역할을 하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해당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구매 수단으로 사용된다.
디지털 금 거래소는 TMTG코인을 실제 현물인 금과 디지털 금으로 매매할 수 있는 온라인 거래소로 TMTG 토큰을 이용하여 매매 거래는 물론 보유한 디지털 골드를 실물 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암호화폐를 통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생태계 또는 서비스는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고 참여자들 입장에서는 불만족스러운 상황이다.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실질적인 효용가치를 통해 생태계 구축보다는 탈중앙적 기술, 속도 등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스스로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을 통해 펼쳐질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는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효용가치를 제공하는 암호화폐는 현재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이유로 이탈하는 참여자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효용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TMTG 프로젝트는 탈중앙화된 블록체인을 통해 초연결의 사회를 지향하고 실물로써의 효용가치를 달성하기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TMTG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현재, 그리고 앞으로 발전될 미래 세상에서 실질적인 효용 가치를 제공하고 만족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탈중앙화 기술에 집중하는 것보다 실제 존재하는 재화와 암호화폐와의 매매를 하기 위한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자 한다.
TMTG는 생태계 구축에 불필요한 불확실성을 최대한 제거하고 다양한 기술적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생태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암호화폐는 약 3,000개까지 개발되어 등장했지만 제대로 된 계획을 가지고 활용처까지 개발하는 업체는 극소수에 불과한 실정이다.
더마이다스터치골드는 실질적인 암호화폐가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어떠한 효용가치로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였고, 고민에 대한 해법으로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오랫동안 금전적, 자산적 가치로 활용되어 있던 금에 초점을 두었다.
더마이다스터치골드는 금이라는 실제 존재하는 현물이 디지털 환경에서 손쉽게 암호화폐와 매매가 가능하도록 디지털 생태계를 구현한다.
더마이다스터치골드(The Midas Touch Gold)는 ㈜디지털골드익스체인지(DGE)가 만든 금(gold) 거래를 위한 암호화폐이다.
더마이다스터치골드의 티커는 TMTG(티엠티지)이며 대표이사는 이영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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