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백신은 작년 12월 영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백신 입니다.
그리고 12월 4일 바레인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고 세계에서 2번째로 백신을 쓴 나라 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노약자분들과 의료기관 종사자분들이 화이자백신을 처방받았습니다.
화이자백신은 코로나19 백신 중증 예방효과는 85%이며, 코로나19 백신예방 효과는 95%로 현재 있는 백신 중에서 가장 높은 예방효과를 지닌 백신 입니다.
이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화이자백신을 맞길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잔여백신으로 나온 아스트라제네카 및 얀센 백신 등을 예방접종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정부 발표로 인해서 30세 이하 청년들은 화이자백신 사전예약을 통해서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게 됐습니다.
화이자백신 사전예약은 7일부터 예방접종센터를 통해서 신청 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 사전예약을 하신 분들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을 수가 있습니다.
화이자백신 사전예약 대상자는 경찰과 소방, 해경 등 사회필수인력, 취약시설 입소, 종사자, 만성신장질환자 중 30세 미만인 분들이 대상 입니다.
사회필수인력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은 분들은 30세 미만 접종 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화이자백신 사전예약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화이자백신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면 상단에 예약하기 라고 있습니다.
이 메뉴를 누르고 개인정보를 넣고, 인증을 하게 되면 날짜와 의료기관 등을 선택 한 뒤 화이자백신 사전예약 할 수가 있습니다.
아래의 코로나19 예방접종 화이자백신 사전예약 시스템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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